아무튼 다른 분이 올린 글을 보니 제작진은 <앞으로 타임 리미트는 1년>으로 나갔나 보다.
풍. 그렇다고 짜게 식을 건 없다.
우리에겐 엔젤 하트 전법이라는게 있어용
딘과는 악연인 모습 변이자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착각했어, 누님~ 내가 아니야~!!> 를 외치며 지옥으로 붙들려갈 모습 변이자에게 묵념.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7/05'44 POSTSSN : 뒷 이야기는 뻔해졌다
다운로드 완료까지 앞으로 54시간... 농담이지? 네이트.
아무튼 다른 분이 올린 글을 보니 제작진은 <앞으로 타임 리미트는 1년>으로 나갔나 보다. 풍. 그렇다고 짜게 식을 건 없다. 우리에겐 엔젤 하트 전법이라는게 있어용 딘과는 악연인 모습 변이자는 이럴 때 쓰라고 있는 것이다. <착각했어, 누님~ 내가 아니야~!!> 를 외치며 지옥으로 붙들려갈 모습 변이자에게 묵념. Posted by 미야
SN : 나보다 더 심각한 망상의 달인들
존과 노란 눈알 악마는 젊어서 호빵 하나까지도 사이좋게 나눠먹던 사이였던 것입니다! 그것이 뭔 소리인고? 하여 눈을 땡그랗게 떴다. 요점은 존과 악마는 청소년 시절부터 칠렐레 하는 사이였는데 도중에 눈치도 없이 메리가 끼어들었고, 졸지에 애인을 빼앗긴 악마님은 펄펄 뛰며 <네놈이 마누라랑 자식놈하고 지지고 볶고 잘 되는 꼴은 내 죽어도 못 본다!> 이랬다는 것이다. 으아... 그리하여 존이 아들놈 살려달라고 빌었을 적에 악마님 하신 말씀, 다시 내 기쁨조가 되어라! 이랬다나. 쓰러져 한동안 뇌사 상태였다. 나는 <비교적> 정상인이었던 거다. Posted by 미야
그것은 실수였다. 아직 때가 이름에도 불구하고 파리 한 마리가 책상 앞을 어슬렁거리기에 종이를 가위로 자르다말고 싹독 소리를 내어 파리를 위협했다. 맹세코 위협만 하려고 했다. 보통은 수상한 기척이 나면 날아가잖아. 그런데 뚝, 하고 떨어져버린 둥그런 그 무엇.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 최근 댓글Site St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