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 및 안내의 글

2007년 1월 16일자 1.0버전


1. 글과 그림의 외부 게시는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허락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 특별한 케이스가 5년에 한 번 꼴이니까 없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퍼가도 될까요, 라는 질문은 그래서 일절 받고 있지 않습니다.

2. 본인의 동의 과정을 생략한 상업적 용도로의 자료 복사 및 인용 행위는 주살(呪殺)의 희망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사전 협의를 반드시 거쳐주십시오. 허락을 해드리는 경우 그 댓가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제 원칙은 [친필 싸인이 들어간 해당 동인지 1부를 우편으로 받는다] 가 전부입니다. 물론 허락을 해드리지 않는 경우가 다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절차를 생략하신다면 저는 굉장한 마음의 상처를 입고 날뛸 것입니다.

3. 허락을 구해야 하는 자료의 활용 및 인용의 수위는 인쇄매체(출판물)인 경우 제 닉네임과 글의 제목만 언급된 것까지도 포함됩니다. 활자화 되는 문제엔 제가 무척 민감합니다. 인터넷으로 글과 그림을 공개했다고 [아무나 주워가시오] 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모두가 볼 수 있게끔 공개된 장소라고 할지언정 이곳은 철처하게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게시판에 올라간 글들은 따라서 (팬픽션이라 할지라도) 개인적이며, 타인이 수집하여 연구 대상으로 삼을 만한 샘플 조각이 아닙니다. 공공장소에 버려진 커피컵에서 추출된 DNA 샘플 취급을 받는 건 앞으로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4. [내 마음에 들지 않으니까 당신의 글(그림)은 쓰레기다] - 라는 말을 입에 담기 전에 그 판단 기준이 객관적으로 다수의 사람이 납득할 수 있는 것인지의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십시오.

5.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재빨리 마우스 버튼을 움직여 윈도우를 닫는 당신의 멋진 센스를 보여주십시오. 저는 타인의 취미와 이상, 그리고 판타지에 동조하지도, 타협하지도 않습니다.
망상은 어디까지나 자유이며, 팬의 권리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6. 개인적으로 문의하실 일이 있으면 비공개 댓글달기 기능을 사용하십시오. 스킨 변경 이후 게스트북이 정상 기능하고 있습니다. 그쪽으로 문의하셔도 읽어봅니다. 내키지 않으면 답변을 달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으나 (죄송합니다,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다른 연락 방법은 아쉽게도 전혀 없습니다. (인간성 끝장임을 인정하며 거듭 사과드립니다)

7. 골쪽방의 모토는 [혼자서도 무지 잘 놀아요] 입니다. 개인적 친분을 쌓는 일엔 제가 워낙에 무관심한 편이라 [저 아시죠. 제가 누군지 기억 안 나세요?] 라고 질문하시면 엄청 곤란함을 느낍니다. 간혹 분노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제가 일부러 쌀쌀맞게 그러는 건 아니니 오해를 풀어주셨으면 합니다. 일부러가 아닌데도 쌀쌀맞게 행동하는게 더 나쁜 짓인 것도 같습니다만... 누구와도 거리를 두는 버릇은 쉽게 고쳐지는 일이 아니지요.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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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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