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으로.
한 없이 빨려 들어가.
마침내 나라는 자아가 사라지고,
남는 건 그립다 - 라는 감정 하나 뿐.
나를 달로 돌려보내줘.
나를 달로 돌려보내줘.
최후의 돌아갈 그곳으로.
안식 없는 나의 안식처로 나를 돌려보내줘.
Posted by 미야
바다를 건너간다.
세상의 끝.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으로. 한 없이 빨려 들어가. 마침내 나라는 자아가 사라지고, 남는 건 그립다 - 라는 감정 하나 뿐. 나를 달로 돌려보내줘. 나를 달로 돌려보내줘. 최후의 돌아갈 그곳으로. 안식 없는 나의 안식처로 나를 돌려보내줘. Posted by 미야
슈퍼내츄럴 회지 나오면 예약 게시판 꼭 열어주시와요.
회원끼리만 판매한다거나 하면 엉엉 울어버릴 거예요. 그런데 이게 어디인 건지... (두리번) * 수정으로 덧붙이기 - 3시즌이 위태롭다, 내지는 만세 - 확정되었다. 어느 쪽이 진실인 건지? - 사흘간 잠을 적게 잤더니 손이 부들부들 춤 추고 있다. - 어린이날에 성묘 감. 이번 주말엔 우물가에 부스러기 하나 없겠음. 비축분 없음. - 머리를 스트레이트로 좍좍 펴야 하는데 돈이 읎다. 샤기 컷이나 할까?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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