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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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들 입으로 면도칼 열 두개씩 뱉어내 보자고.
Posted by 미야
모 카페에서 유가환급금 들어왔다고 좋아라 하던데 내 통장엔 아직 안 드러와써. Posted by 미야
애정으로 이름을 별명처럼 고쳐부르는 경우가 종종 있지라. * 13만 히트를 언젠가 넘어버렸네요. 하지만 특정 카운트 이벤트는 없는기예요. (도망간다) * "屍奸" 생각은 못해봤는데... 내 머리가 나쁜 건지. 그치만 맞는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다만 분노를 해소하기 위한 스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드라마 시청 내내 불쾌했음. 어쨌거나 폭탄 맞은 제러드, 눈물 꽤나 났겠군. 기분 전환으로 오빠랑 같이 드라이브나 가렴. 그리고 파파라치에게 사진 좀 많이 찍히고. 핸드폰 사진 꼭 풀고. 너 혼자 보면 이 누나 분노할테다. * 스미모 지못미.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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