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머리 아스타로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착한 특수효과의 블러드 타이스는 안 돌아오나.
그래도 대머리 아스타로트는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물벼락 맞고 흐릉대는 녀석들. 얼핏 봐선 X-file 출연 외계인들인가 착각하기 쉬움.
바지에 똥싼 녀석. 누가 나를 도와주세요?
승천하는 녀석...;;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7/10/05'3 POSTS나는 대머리 아스타로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물벼락 맞고 흐릉대는 녀석들. 얼핏 봐선 X-file 출연 외계인들인가 착각하기 쉬움. 바지에 똥싼 녀석. 누가 나를 도와주세요? 승천하는 녀석...;; Posted by 미야
우리 새미가 아미타불하면
딘이 죽어도 샘은 어떻게든 살아갈 것 같다. 같이 따라죽는 건 새미의 스타일이 아님. 이 녀석은 세상이 멸망하든말든 아랑곳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지옥의 문을 들입다 열고는 <형, 내가 왔으니까 거기서 어서 겨 올라와~!!> 소리를 버럭 질러댈 거다. 밧줄에다 도르레를 겸할 모터까지 준비하는 치밀함은 당연하고, Down 저 어딘가에서 탄탈로스의 형벌을 받고 있을 딘이 힘들어 위로 못 올라가겠다고 난감해하면 허리에 끈 묶고 점프해선 딘의 (무거운) 엉덩이 붙잡고 같이 기어올라올 인간이다. - 나는 위기의 부부 상담소 직원이 아니란 말이다! 를 주장하던 2시즌의 바비는, 3시즌에 이르자 <차라리 이혼해라 이것들아! 외로운 싱글 앞에서 이 무슨 해괴한 짓거리야?!> 이럴지도 모른다. 아니.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닥치고 일이나 하자. (중얼중얼) Posted by 미야
홧김에 노나까 협박(?)의 편지를 신나게 적고 있는 쥰쥰.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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