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7/10/23'2 POSTS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간다
이 계절에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곡. 마음이 급해지다가 갑자기 안타까워진다.
Posted by 미야
솔직히 말해 나 몰라라 방치 블로그질에 일말의 불안감이 없다면 개뻥이다. 도대체 누가 왔다 가는건지 알 길이 없는데다 (방문자 수는 왜 늘어나는 거냐), 댓글이 달렸냐 논두렁에 잡초가 가득이다 이러는 판국이라 너무한다 욕도 바가지로 얻어먹고 있다. 그래봤자 쥔장의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외출했다 아직 은하철도 999 티켓을 끊고 지구로 돌아오지 않고 있는 관계로 이름도 안 밝혀진 갓파님들이 우굴거리는 이 우물통은 계속해서 <혼자서도 잘 노는 우리는 진짜지 착한 어른!> 이 될 것 같다.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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