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엉뚱한 밤에

나는 대머리 아스타로를 떠올리며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착한 특수효과의 블러드 타이스는 안 돌아오나.
그래도 대머리 아스타로트는 나름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지옥의 공작 각하인데 대머리 대머리 자꾸 그러니까 미안한 마음이 든다) 7대 죄악이라면서 하나같이 심심한 녀석들이었다.

물벼락 맞고 흐릉대는 녀석들. 얼핏 봐선 X-file 출연 외계인들인가 착각하기 쉬움.

바지에 똥싼 녀석. 누가 나를 도와주세요?

 승천하는 녀석...;;

Posted by 미야

2007/10/05 21:57 2007/10/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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