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러야 마음이 안정되는 거라고 우기면서... (절대로 그럴 리 없다)
청소는 일주일에 딱 한 번.... 이 아니라 보름에 한 번. (한 달에 딱 두 번!)
정리 정돈이라는 우아한 단어는 내 사전엔 없다.
불만에 가득차 죽어라 노려본다고 알아서 없어지겠냐~!
이러고도 잠은 잘 잔다는 수수께끼. 네, 내일은 반드시 청소하겠습니다.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7/03'33 POSTS어질러야 마음이 안정되는 거라고 우기면서... (절대로 그럴 리 없다) Posted by 미야
null 이눔이 범인인가
쌩쇼를 하고 있다. 전산 시스템 미어. Posted by 미야
이거, 좋다
다음 에피소드 Promo 사진이 올라와서 기웃거리다가 낚였다.
- 형, 우리 저녁에 짬뽕 시켜다 먹지 말고 오랜만에 고기 사다가 구워 먹자. - 상추 씻는 건 그럼 니가 해라? - 어... 손 시려워서 그건 싫은데. - 일 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드라. - 끄음... 그렇담 다시 짬뽕. - 야! 주방과, 두 남정네와, 심각한 딘의 표정과, 그리고 예쁘게 나온 샘. 너희들, 지금 신혼부부 놀이 하고 있는 거 같어. (발그레) 허리를 숙이니까 두 사람의 키가 같아졌다. PS : 아침에 샤워하다 보일러가 에러가 나면서 찬물을 뒤집어쓰고 한참을 울었다. 다 나은 감기가 도로 도질 징조가 나타나면서... 오, 하느님. 사는게 싫소. 세무소에서 전화가 와서 보낸 자료가 전부 에러 떴다면서 난리다.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어어어~!! 컴퓨터가 미워지는 요즘이다.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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