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꼬라지

어질러야 마음이 안정되는 거라고 우기면서... (절대로 그럴 리 없다)
청소는 일주일에 딱 한 번.... 이 아니라 보름에 한 번. (한 달에 딱 두 번!)
정리 정돈이라는 우아한 단어는 내 사전엔 없다.
불만에 가득차 죽어라 노려본다고 알아서 없어지겠냐~!
이러고도 잠은 잘 잔다는 수수께끼. 네, 내일은 반드시 청소하겠습니다.

Posted by 미야

2007/03/21 19:42 2007/03/2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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