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옛날에 만들었던 단테극장 파일을 보다 혼자 웃었어요. 버리지 않고 남겨두면 재밌어요.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12/05/28'2 POSTS단테극장 스페샬 3
엄청 옛날에 만들었던 단테극장 파일을 보다 혼자 웃었어요. 버리지 않고 남겨두면 재밌어요.
Posted by 미야
백업자료 지금 보니 얼굴에서 불난다
예전 홈페이지 자료들을 들춰보니 이건 뭐 기억도 새롭고 뺨에서 불도 나고... 재밌기도 합니다.
내가 이런 거에 버닝을 했었구나, 이런 촌스러운 짓도 저질렀구나 기억이 새롭더군요. 취향은 변함이 없어 찢어진 눈 모에입니다. 색연필을 많이 좋아했습니다. 좌우대칭이 되지 못하는 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임. 지 혼자 멋대로 모에했던 해왕 다루핀. 역시나 삼백안... 원작은 아니지만 추석 선물 세트로 아랫 것들에게 물고기 밥 세트 돌렸을 것 같은 마왕이라고 생각해요. 원래 그랑기뇰 신봉자. 선혈이 낭자한 거 좋아하고 유령화(畵) 및 시체화(畵)가 취향인 위험한 부녀자였음. 이후 도트 그림에 푹! 꽂혀서 맨날 점만 찍어대는 엽기의 나날이...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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