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려... 한글 자막 없이 못 본다는 걸 깨달음. 나에게 이러지 마. 이거 뭐야...;;
루트는 공주님이다. 왜 이렇게 예뻐졌지. 카비젤은 늙었어. 우왕, 그런데 리스 쫄따구가 늘었어!!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12/09/28'3 POSTS대사 안 들려...;;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려... 한글 자막 없이 못 본다는 걸 깨달음. 나에게 이러지 마. 이거 뭐야...;; Posted by 미야
으앙, 떴다!
토렝이 떴다~!!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2시즌 시작이다아아아, 라고 해도 근무 중. 어쩌라고?
빨리 사장님 용안이 보고 싶습니다. 리스가 쓰레기통 들고 쓰레기 치우는 거 봐야 합니다. 집에 보내줘어어어어어어 - 라고 해도 근무를 종료하면 다시 장을 보러 가야 합니다. (털푸덕-) 퇴근하면서 석바위 시장에 들리려고요. 나는 마트 가고 싶은데에에에에. 송편이 거기가 맛있다고. 짜증나. 일단 고화질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USB로 저장해서 집에 가져가려고요. 회사에선 재생도 안 됩니다. 어제 자기 전에 DVD 틀어서 1시즌 파일럿만 잠시 봤지욤. 리스 눈동자 색이 오묘하긴 합디다. 회색인지 푸른색인지 종잡을 수 없던데요, 푸른빛은 좀 아니다에 한표. 사장님 안경안경안경. 잃어버리셨다고라? 그거 돗수 있는 거였습니까? 1회용 소품 아니고? 아, 일하기 싫어. 점심도 못 먹으러 나가서 겨우 컵라면으로 떼우고 뭔가 궁상맞아요. * 나는 스마트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가카~ 텀블러 이런 거 모름. 네타레바는 당할 일 없겠으나 원래 네타를 무진장 좋아한다는게 함정. 네서스세븐 사볼까? Posted by 미야
『누가 내 책상을 건드렸어.』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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