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사이즈가 오버라 지갑에 넣으면 구겨지겠어요.
아니, 것보단 어쩌다 줏은 동전 말고는 외국 돈을 만진 적이 없어효. <- 국내 여행도 체력 불가로 못 하는 인간. 인천에서 서울 가는 것도 목숨을 걸어야 함. 환전을 할 일이 없음.
신기해서 와아~ 하고 있다가 바보 취급을 받았지만 행운을 빌어준다니 기분 좋네요.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8/06'29 POSTS행운의 2달러를 선물받았쪄효!
행운의 2달러라는 걸 선물받았쪄효!
그런데... 사이즈가 오버라 지갑에 넣으면 구겨지겠어요. 아니, 것보단 어쩌다 줏은 동전 말고는 외국 돈을 만진 적이 없어효. <- 국내 여행도 체력 불가로 못 하는 인간. 인천에서 서울 가는 것도 목숨을 걸어야 함. 환전을 할 일이 없음. 신기해서 와아~ 하고 있다가 바보 취급을 받았지만 행운을 빌어준다니 기분 좋네요. Posted by 미야
어제 저녁에<6,000벨이나 하는 골리앗 단무지를 한 시간에 무려 네 마리나 잡았어요!> 라고 기뻐했다가 망신 당했습니다. 동숲 유저분들은 아실 거예요. 벌레의 이름은 골리앗 꽃무지입니다. 김밥이 먹고 싶었던 거냐, 토닥토닥. <- 이 표현에 완전히 침몰당했습니다. Posted by 미야
* 생각해보니 태터에 익숙한 눈으로는 다음 블로그가 더 익숙할 수 있겠다. 티스토리가 태터니까. 아무 것도 없는 텅벼 네입어는 정리하고 미러 사이트 개설로 다음을 고려해도 괜찮을 듯. * 반데미엘의 날개, 창고에서 구출하였음. 차야마치 스구로 작품집 백과 흑도 구출하였음! * 원년 멤버 토미가 이삿짐을 쌌는데 보내야 하나, 잡아야 하나. 아직도 우리 마을은 백년 마트로 백화점이 되는 걸 보고 나서야 죽을테다. 으르릉.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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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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