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 팔을 든 아저씨는 확실히 포즈 잡고 서있는 거다. 가엾게도.
아몬드양. 게임하느라 나 아직도 BB 한 줄도 안 썼어... 때릴 거야?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흥미백가'538 POSTS길거리 화가
모델이 된 저 아저씨는 워째 벌 받는 중인 것 같다. 그리고 우습게도 초상화를 그린다던 저 길거리 화가의 캔버스엔 완전히 다른 장면이 그려져 있다. 혹시 번역이 틀린 거 아냐? 초상화가 아니라 풍경화라던가, 아님 상상화라던가...
그런데 저 팔을 든 아저씨는 확실히 포즈 잡고 서있는 거다. 가엾게도. 아몬드양. 게임하느라 나 아직도 BB 한 줄도 안 썼어... 때릴 거야? Posted by 미야
하늘에 별이 있다
어스름한 새벽, 아직 길가엔 불빛이 꺼지지 않았다. 하늘에 별도 있다. 그런데 저사양으로 돌리면 단순하게 퍼렇게 될 뿐이다. 그게 좀 슬프다.
자전거를 타는 심이 보여서 찰칵.
그런데 얘네들은 행복해지면 배때기를 내밀고 다녀...;; 흉하게스리. 안개가 낀 강가를 배경으로 멀리 폐허가 된 성이 보인다. 등불이 예쁘다.
Posted by 미야
락샤샤라고 하면 잘 안 와닿는다. 크라운 분장을 떠올리면 더 이상해진다. 요렇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광대옷의 께롱께롱과는 연결이 안 된다. 그런데 구리로 된 칼로 퇴치가 되는 건가?퇴치 이전에 그 모습부터가 메롱 아닌가. 아름다운 밤이예효?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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