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화가

모델이 된 저 아저씨는 워째 벌 받는 중인 것 같다. 그리고 우습게도 초상화를 그린다던 저 길거리 화가의 캔버스엔 완전히 다른 장면이 그려져 있다. 혹시 번역이 틀린 거 아냐? 초상화가 아니라 풍경화라던가, 아님 상상화라던가...
그런데 저 팔을 든 아저씨는 확실히 포즈 잡고 서있는 거다. 가엾게도.

아몬드양. 게임하느라 나 아직도 BB 한 줄도 안 썼어... 때릴 거야?

Posted by 미야

2007/11/25 09:35 2007/11/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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