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샤샤라고 하면 잘 안 와닿는다. 크라운 분장을 떠올리면 더 이상해진다.
우리식으로 바꿔 말해보자. 나찰. <아앙?!> 소리가 절로 나오지 않는가.
인터넷으로 <나찰>을 검색해봤다.
요렇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광대옷의 께롱께롱과는 연결이 안 된다. 그런데 구리로 된 칼로 퇴치가 되는 건가?퇴치 이전에 그 모습부터가 메롱 아닌가. 아름다운 밤이예효?
Posted by 미야
락샤샤라고 하면 잘 안 와닿는다. 크라운 분장을 떠올리면 더 이상해진다. 요렇게 생겼다. 아무리 봐도 광대옷의 께롱께롱과는 연결이 안 된다. 그런데 구리로 된 칼로 퇴치가 되는 건가?퇴치 이전에 그 모습부터가 메롱 아닌가. 아름다운 밤이예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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