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연탄 = 왕소금(!)
테디베어 = 곰 같은 의사(!)
어떻게 좀 해봐, 수퍼액숑!
자막을 뒤져보니 다음의 내용이었다.
- 난 똑똑해야 했지만 남편의 기를 죽일 만큼 똑똑해지면 안되었어.
360도 회전하고 웃었다.
오늘도 나는 좀비지만 조금은 행복한 것도 같다. 일단은 눈을 좀 붙이자.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2007/08'29 POSTS암연탄 = 왕소금(!) 자막을 뒤져보니 다음의 내용이었다. - 난 똑똑해야 했지만 남편의 기를 죽일 만큼 똑똑해지면 안되었어. 360도 회전하고 웃었다. 오늘도 나는 좀비지만 조금은 행복한 것도 같다. 일단은 눈을 좀 붙이자. Posted by 미야
우체통 에러
후지노는 아들을 낳았습니다. 모두가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제 컴퓨터가 2년 전에 산 조립품이라 구리긴 구려요. 지금의 그래픽카드는 지포스FX5200128M인데 심즈가 거기서 돌아는 가느냐고 놀라워 하더군요. 킁. 아시는 분 있으시면 15만원대로 추천 부탁드려요. 메인보드는 에즈윈P4VT8이라는데 솔직히 이게 뭘 의미하는지조차 몰라요. 다시 덧붙임. 이보쇼! 아몬드! <너는 나의 공주야> 라는 대사를 어떻게 넣으라는 거냣! 무리! 절대 무리! 그게 가능할 것 같어?! 두꺼운 닭살을 대패로 밀고 싶다는 욕구에 떨고 있는 건 나도 마찬가지지만 그 정도까지는 가능할 것 같진 않구먼. 근육질의 프린세스 샘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 같수. 응? Posted by 미야
소금, 왕소금, 꽃소금
* 젠슨이 담배 피운다는 이야기에 짜게 식어 <젠슨, 이제 싫어> 라는 용감한(?) 발언까지 서슴치 않으며 까칠하게 굴었다가, 매미에 고목나무가 달라붙는 <건전한(?)> 사진을 보고 다시 급버닝. 누가 날 말려줘. 딘이 싱크대에서 앵앵대는 아가 샘의 엉덩이를 닦는 장면을 상상했다. 쓰러졌다...;; * 금요일에 수퍼액숑에서 <하우스 오브 왁스> 한댄다. 제러드, 1빠로 죽는 거 맞지? 그렇다면 수면 시간을 어떻게 조정해야 좋을까. 퇴근해서 일단 잤다가, 저녁 10시 반에 일어나면 맞을까? 금요일마다 이게 뭐하는 짓이람. 금요일 수면시간 조정에 토요일과 일요일 생활이 걸렸다. 좀비가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다. 웃지 마라. 본인은 매우 심각하다. * 브라운 신부 전집 2권과 3권을 추가로 주문. 소설의 줄거리는 내 취향은 아니지만 몇 마디의 대사에 꿈뻑 죽고 있다. 권총으로 위협하는 악당에게 꺼지지 않는 유황불과 엄청난 량의 구더기로 위협하는 신부라니. 꺄아악~!!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 최근 댓글Site St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