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럭셔리 아이템 팩 광고를 보고 땅굴 팠다.
확장팩 개발이 버거웠는가, 이젠 노골적으로 아이템을 팔고 있다.
크리스마스 팩, 패밀리 펀에 이어 럭셔리 쇼핑이 왔다... 오 갇.

저놈의 인조 모피코트 때문에 사야 돼, 말어 고민 중이다.
내 심즈에 저 코트 꼭 입혀보고 싶다... 아악!
물론 그 전에 게임을 하려면 하드에 남은 용량이 없는 관계상 부지런히 CD를 구워대야 한다.

그냥 깜찍한 게임이 하고 싶어진다. 이런 공.룡. 은 싫어어어~!!

Posted by 미야

2006/09/01 12:30 2006/09/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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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igy 2006/09/05 01:05 # M/D Reply Permalink

    심즈에서 "럭셔리붐"이 일어난 겁니까..; 저 인조모피코트는 프로그램용량만큼이나 묵직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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