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한문을 안 배운 세대이거든요. 배꽃계집큰배움터 농담이 니온게 바로 우리 세대라우. 그러니 저 글자가 읽혀질 리 없죠. 다만 "깃털이 많네" 이러고 있었죠.
보석의 이름. 그리고 새(물총새)의 이름이랍니다.
네엥... 비취요.
여기서 B로 시작되는 영어 욕말 떠올린 분, 손?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투덜투덜'638 POSTS우리는 한글화 시대
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Posted by 미야
메야검사비만최고30만원
계절이 바뀐다 싶으면 에푸치, 에푸치, 겔록겔록이 당연한 저에겐 신종플루는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까잇 것, 걸리면 이불 뒤집어 쓰고 누워있다 재수 없음 뒈지는 거지 - 자조적으로 곱씹고는 있어도 본심은 절대로 그럴 리 없죠. 독감 걸려 죽는 건 폼이 안 나잖아, 딘 형아 목소리로 외치며 그냥 손수건을 씹어요.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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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한 것 같습니다
허경영 이름 세 번을 외치면 변강쇠가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허경영 이름 세 번을 외쳐도 살은 안 빠져요. 주장대로라면 내 노래를 불러라 - 고 되어 있거든요. 살 빠지려면 졸라 쪽팔리는 노래를 불러대라는 거냐. 그냥 이름 세 번 부르는 걸로 할 것이지. 또 궁금한게 "허경영 이름 세 번을 외쳤는데 변강쇠가 되지 않았다" 소송이 걸리면 어떻게 되나요. 음란물 헤비 업로더 1만명을 상대로 외국 포르노 회사가 소송을 걸었다는데 이런 것도 소송이 걸릴 법하잖아요.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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