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글화 시대

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한문을 안 배운 세대이거든요. 배꽃계집큰배움터 농담이 니온게 바로 우리 세대라우. 그러니 저 글자가 읽혀질 리 없죠. 다만 "깃털이 많네" 이러고 있었죠.

보석의 이름. 그리고 새(물총새)의 이름이랍니다.
네엥... 비취요.
여기서 B로 시작되는 영어 욕말 떠올린 분, 손?


Posted by 미야

2009/09/05 09:46 2009/09/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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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sky 2009/09/05 12:38 # M/D Reply Permalink

    쿠..쿨럭. 여기 손 하나요. ㅠ.ㅠ

    얼핏 봐서는 지어낸 단어인 줄만 알았습니다. 깃털이 너무 많아서요. -_-;;

  2. 비밀방문자 2009/09/06 23:0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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