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한문을 안 배운 세대이거든요. 배꽃계집큰배움터 농담이 니온게 바로 우리 세대라우. 그러니 저 글자가 읽혀질 리 없죠. 다만 "깃털이 많네" 이러고 있었죠.
보석의 이름. 그리고 새(물총새)의 이름이랍니다.
네엥... 비취요.
여기서 B로 시작되는 영어 욕말 떠올린 분, 손?
Posted by 미야
우리는 한글화 시대
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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