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글화 시대

翡翠 <- 이 단어를 읽어봅시다.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는 한문을 안 배운 세대이거든요. 배꽃계집큰배움터 농담이 니온게 바로 우리 세대라우. 그러니 저 글자가 읽혀질 리 없죠. 다만 "깃털이 많네" 이러고 있었죠.

보석의 이름. 그리고 새(물총새)의 이름이랍니다.
네엥... 비취요.
여기서 B로 시작되는 영어 욕말 떠올린 분, 손?


Posted by 미야

2009/09/05 09:46 2009/09/05 09:46
Response
No Trackback , 2 Comments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29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List

  1. lukesky 2009/09/05 12:38 # M/D Reply Permalink

    쿠..쿨럭. 여기 손 하나요. ㅠ.ㅠ

    얼핏 봐서는 지어낸 단어인 줄만 알았습니다. 깃털이 너무 많아서요. -_-;;

  2. 비밀방문자 2009/09/06 23:0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841 : 842 : 843 : 844 : 845 : 846 : 847 : 848 : 849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8275
Today:
114
Yesterday:
57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