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렌드 2008/04/28 21:58 # M/D Reply Permalink

이제나 저제나 아가들의 알콩달콩 다음편을 기다렸는데....ㅜ.ㅜ
얼른 나으세요~ 내일 아침 위문fic을 올려드릴게요.

로렐라이 2008/04/28 22:14 # M/D Reply Permalink

저런 ㅠㅠ 미야님 감기걸리셨군요! 쾌차하시길 바래요~ㅜㅜ 건강한 몸으로 다시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을게요!

요델리퀸 2008/04/29 17:59 # M/D Reply Permalink

헉 미야님 감기 얼른 나으시구 따뜻한거 마니 드셔서 목보호하세염! 요즘 봄감기가 정말 심하더라고요 흑흑

이즈 2008/04/25 19:33 # M/D Reply Permalink

흑흑...저도 정말 컴퓨터를 던져 버리고 싶었어요~~~ㅠ0ㅠ;
빨리 볼려고 유료로 다운 받았는데............;;;;;;;

아이렌드 2008/04/25 21:22 # M/D Reply Permalink

와하하하하.... 왜 저만 즐겁죠. (까륵까륵까륵!!) 14화 내용 별로인가요?
마냥 즐거운 라이라이 아저씨와, 언제나처럼 시니컬한 팀장님의 멋진 대조를 보니 궁금해지네요.

kimmie 2008/04/24 13:31 # M/D Reply Permalink

서, 설마 제로스가 미야님께 시집을 오는 꿈인 겁니까(어이, 뭔가 바뀌었어!)...순간 지참금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신부가 되어주세요"라며 발그레 뺨을 붉히는 제로스를 상상해 버렸네요. 왠지 두분이 같이 핏방울을 흩뿌리며 잘 사실 것 같아효...;;
가방을 열거나 들여다보는 꿈은 남들의 구설수에 오르는 꿈이라는데 안 여신 건 잘 하신 것 같아요. 암만 미신이라지만 안 좋은 꿈을 꾸면 뭔가 찜찜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