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things, hunting people, The family business...
음? 그리하여 뭔가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을 적엔 이미 늦었다.
딘의 목소리를 흉내내며 지루한 것도 모르고 몇 백번 중얼대며 놀고 있다가 실수를 깨닫곤 이내 창백하게 질려버렸다.
헌팅 피플? 꾸어~!!
PS : 벅찬 감동이었어요, 앤드 절절한 문장의 걸작이예요, 앤드 딘의 심리 묘사가 죽여줘요 등등 하여 침을 꼴깍꼴깍 삼키게 만들어 놓고... 대장문의 영어를 보여주면 어쩌라는 고냣! 캔 낫 스피크 징그리쉬닷! 냥미~!!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