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니 내가 잠수를 몇 년을 했는데 망할 놈의 로봇들은 걍 돌아다니네~!!!
카지노 댓글 그만 달엇~!!! 그리고 아가씨 보낸다는 글도 그만 달고~!!! 난 여자야~! 여자라고!
이런 나에게 슴가달린 여자가 필요할 것 같냐?!!!
하지만 남자 보내요, 이런 글 달려도 짜증날 것 같다. (침울-)
5월 연휴가 아직 끝난 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울적하다.
출근하면서 버스 안에서 보아하니 교복 입은 학생들은 보이지도 않고... 부럽다, 왕 부럽다.
그런데 일거리는 잔뜩 밀려서 오후 3시가 다 되어야 잠시 한숨 돌렸다. 그래도 아직 멀었다. 난감하다...
매일 놀고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제목의 만화책도 있었던 것 같은데. 매일 놀면서 살고 싶어 - BL 종류였던가... 기억이...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