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과자만 먹고도 사람은 살 수 있어효.
질감이 거칠거칠하긴 해요. 깔깔한게 고양이 혓바닥 비슷하달까. 그치만 밥 먹기 귀찮아서.
맨날 편의점에서 사기도 뭐해서 인터넷 마트에서 7상자 한꺼번에 질렀슙니다.
물리지 않느냐고요? 이것저것 알아보는게 귀찮아서...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흥미백가'538 POSTS요즘 잘 먹고 있는 것
점심으로 요즘 곧잘 먹고 있는 것. K사의 곡물 이야기.
게으름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과자만 먹고도 사람은 살 수 있어효. 질감이 거칠거칠하긴 해요. 깔깔한게 고양이 혓바닥 비슷하달까. 그치만 밥 먹기 귀찮아서. 맨날 편의점에서 사기도 뭐해서 인터넷 마트에서 7상자 한꺼번에 질렀슙니다. 물리지 않느냐고요? 이것저것 알아보는게 귀찮아서...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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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상품은 다수 품절이었습니다. 뭐늉. 미니어처지만 동전과 그 크기를 비교하는 정도는 아니고 어린이 소꿉장난용 사이즈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릴 적에 아빠에게 선물 받은 기억이 있어 막 아련해지더라고요. 분홍색 둥근 상자를 열면 공주님 접시와 찻잔이 가득이었어요. 물건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막내는 그걸 마구 굴려 죄다 없애버렸지만, 그래도 추억은 남아 막 탐이 나더라고요.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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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 : 망상극장, 달려라 판초
『옆으로 가.』 『좁아.』 『참아.』 『야! 편하게 잠 좀 자자!』 『내가 하고픈 말이 바로 그거야, 딘.』 퀸 사이즈 베드 하나인 방을 빌리는데 아직 적응이 되지 않은 형제. 『꽃으로 장식한 침대에 나체로 누운 형이 보고 싶어.』 『그건 낭만이 아니라 정신병원 수준이잖아!』 소녀 취향과 마초 취향이 충돌할 때 비극은 시작된다. 새미가 제일 싫어하는 모텔물품. 매직핑거. 딘이 제일 싫어하는 모텔물품. 샤워커튼.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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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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