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옷고름 푸는 핀사장에서 멈춰있음. 그리고 백지. 눈부시게 하얀 백지. 깔깔깔. 웃어도 웃는게 아녀.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투덜투덜'638 POSTS
나더러 어쩌라고?
춘향이 옷고름 푸는 핀사장에서 멈춰있음. 그리고 백지. 눈부시게 하얀 백지. 깔깔깔. 웃어도 웃는게 아녀. Posted by 미야
자막을 줘... 나에게 자막을, 자막을~!!
마법에 걸려 정말로 개구리라도 된 그런 막막한 기분.
: 당신 지금 그거 영어야? : 개굴개굴? 이런 느낌이돠... 아놔, 자막 플리즈. 내일은 나오려나. 카라에게 굴욕당하는 사장님 상상하던 사람들은 다들 손가락 빼물고 있겠군. 사망률 왜 이렇게 높아! 그리고 놘 하나미치(강백호)가 되어 감독님, 아니. 사장님의 턱살을 조물거리며 노는 꿈을 꾸고 이써. 요정님 턱살을 탁탁탁 치며 "출전시켜 주세요" 이러는 거듸. 자! 것보다 자매님들. 이제 슬슬 핀치리스 꾸메드림으로 오지 않겠는가. 웰컴 투 핀치리스. Posted by 미야
하악하악 핀치짜응... 이러면서 금요일 근무를 시작합니다...;;
2월말에 근로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에 솔직히 열심히 근무하고 있지 않습니다. 자의로 그만두게 된 것도 아니겠다, "그래, 늬들이 뭘 알아~" 이러고 마음껏 비뚫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하악하악 핀치짜응 이러고 겹경사 아니 겹불행이 제 모가지를 쥐고 있군요. 월말에 월초가 겹치면 일감이 더블이 되는 관계로 이래서는 안 되는데. 쩝. 어쨌든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까. 핀치 할배가 폭탄을 해체한다며 리스 셔츠를 벗기는 거돠 - 요정님은 왜 이리 섹시한 것인가, 그것도 남의 옷을 벗기는데 - 이것밖엔 이미 머리에 남지 않음. 이런 날 책임져라~~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 최근 댓글Site Sta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