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법에 걸려 정말로 개구리라도 된 그런 막막한 기분.
: 당신 지금 그거 영어야?
: 개굴개굴?
이런 느낌이돠... 아놔, 자막 플리즈. 내일은 나오려나.


카라에게 굴욕당하는 사장님 상상하던 사람들은 다들 손가락 빼물고 있겠군. 사망률 왜 이렇게 높아!
그리고 놘 하나미치(강백호)가 되어 감독님, 아니. 사장님의 턱살을 조물거리며 노는 꿈을 꾸고 이써.
요정님 턱살을 탁탁탁 치며 "출전시켜 주세요" 이러는 거듸.
자! 것보다 자매님들. 이제 슬슬 핀치리스 꾸메드림으로 오지 않겠는가. 웰컴 투 핀치리스.

Posted by 미야

2013/02/01 22:00 2013/02/01 22:00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850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Previous : 1 : ... 392 : 393 : 394 : 395 : 396 : 397 : 398 : 399 : 400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9672
Today:
1378
Yesterday:
133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