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이 되질 않아

나더러 어쩌라고?
춘향이 옷고름 푸는 핀사장에서 멈춰있음. 그리고 백지. 눈부시게 하얀 백지. 깔깔깔. 웃어도 웃는게 아녀.

Posted by 미야

2013/02/04 12:06 2013/02/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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