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이 옷고름 푸는 핀사장에서 멈춰있음. 그리고 백지. 눈부시게 하얀 백지. 깔깔깔. 웃어도 웃는게 아녀.
Posted by 미야
나더러 어쩌라고?
춘향이 옷고름 푸는 핀사장에서 멈춰있음. 그리고 백지. 눈부시게 하얀 백지. 깔깔깔. 웃어도 웃는게 아녀.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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