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미야
가을이 올 때까지 나는 어떻게 살지.
Posted by 미야
그 많고 많은 장기 중에
50년 뒤에 췌장을 새로 보충.
기름진 거 많이 먹어 인슐린 분비에 반드시 이상이 생길 거라 생각했구나. 심장이나 콩팥이 아니라 췌장. 아놔. 오늘은 금요일이군요. 일이 손에 안 잡혀요. 저만 이런가효.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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