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기대했는데. 쳇!

오늘은 <왕소금> 안 나오네. 쳇. 신성한 암염탄이냐.
- 무지기 짧은 투덜거림. 커피를 세 잔이나 마셔도 잠은 쏟아지고 컨디션 최악.

PS : 뒷북이지만 난 <후르츠 바스켓>에서 혼다 토오루가 시구레와 결혼하길 간절히 바랬다.
- 네 커플링 감각은 뭔가 어수선하구나.
- 어울리잖아! 결단코 어울린다고! 아방걸과 음흉남! 거기다 미스 에이지 발란스!
나의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쿙과 결혼하는구나, 토오루...

Posted by 미야

2007/09/01 02:28 2007/09/0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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