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심 기대했는데. 쳇!

오늘은 <왕소금> 안 나오네. 쳇. 신성한 암염탄이냐.
- 무지기 짧은 투덜거림. 커피를 세 잔이나 마셔도 잠은 쏟아지고 컨디션 최악.

PS : 뒷북이지만 난 <후르츠 바스켓>에서 혼다 토오루가 시구레와 결혼하길 간절히 바랬다.
- 네 커플링 감각은 뭔가 어수선하구나.
- 어울리잖아! 결단코 어울린다고! 아방걸과 음흉남! 거기다 미스 에이지 발란스!
나의 희망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쿙과 결혼하는구나, 토오루...

Posted by 미야

2007/09/01 02:28 2007/09/01 02:2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542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1487 : 1488 : 1489 : 1490 : 1491 : 1492 : 1493 : 1494 : 1495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20593
Today:
438
Yesterday:
1861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