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따라해봤다.
http://maker.usoko.net/nounai/자신의 뇌구조를 알아보는 거라던데 본명은 좀 그렇고 하여 miya 로 테스트 해봤다.
처절하다. 쉬고 싶다고 온몸으로, 아니. 머리 전체로 부르짖고 있지 않은가! 하하하!
역시 난 살아 움직이는 좀비였는가 보다.
네이버 이웃분들이 올려주신 최근 파달이 사진을 보고 뜨아~ 남좌다! 형님이 눕히려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게 생겼다! 라고 해도 그대는 내 망상 속에서 항상 아래로 깔렸다네. 그치만 현실에선 꿈도 못 꿀 것 같다. 팬픽에서도 슬슬 불가능할 것 같다. 어쩌지... 어쩌지... 곰에다 사자를 믹스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얼굴 표정은 강아지고, 이건 막 합성인 거다. (뭔 소리랴)
딘... 동생이 커졌어요. 쓰고보니 디즈니표 영화 제목이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