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쥐에서 탈출은 했는데

드디어 쓰리쥐에서 탈출을 했는데 적응을 할 수가 없음.

수 십년간 폴더폰을 사용하던 입장에서 스마트폰은 직관적 사용이 불가능한 물건임.
한글/영어 전환버튼을 신경질적으로 꽉꽉 눌러대다가 옆으로 미는 동작이라는 걸 방금 깨달음.
집에서 레노버 태블릿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금방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침.
아니 다들 이런 걸 쓰고 있었단 말이야?!!!!
도대체 전화는 어떻게 받고 끊는 겨. 환장 대잔치.


쓸데없는 덧붙임 : 펭수 귀엽다

Posted by 미야

2019/10/25 14:01 2019/10/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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