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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기는 뭐하고, 다행히 나는 월급쟁이 이고, 하여 아직까지 보관용으로 내버려두고 있는 공간인데
내가 말이지... 광고업자들에게 데이터 무료나눔 해주는 착한 사람으로 보여? 엉?
어제는 트래픽 과다로 접속불가 상태로 떨어졌고
굿 사이트 사장님 굿 잡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놈들에게 도배당해서 작정하고 광고 지우느라 무척 힘들었다.
하루에 수천 개 광고 올라온 건 처음인 것 같다. 보통 한 사람이 열 개 정도 올리던데. 어떤 미친 놈이야.

코로나로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비아그라 먹어가며 여자랑 놀아야 쓰겄냐? 이 미친 남자 새끼들아.
스포츠 경기가 모두 중단되었는데 내기 도박은 무슨 재주로 할 거여. 엉?
남는 건 마약이잖아. 으이그... 이 썩을 것들아.
갓갓이니 하는 것들 체포당하는 거 보고 뭐 생각나는 거 없냐.
현실 찌질이 것들이 하여간 버릇 못 고치고.

적당히 해라. 남의 집에 와서 테러하지 말고.

Posted by 미야

2020/05/19 08:26 2020/05/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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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실종사건을 떠올리는 사람이 몇 있던데
사격장에서 군인이 쏜 총알에 맞아 아이들이 죽었다는 가설은 시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유효했고...
시신이 나왔을 적에 머리에 둔기 자국이 워낙에 선명해서 총알 어쩌고는 물 건너간 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사망 아동의 골 표본으로 무기를 추정하고자 했을 적에 이게 나왔는지 잘 모르겠는데.
농기구 판매 사이트에서 이걸 보고 "정답이다!" 를 외쳤다.
외발 약초괭이다. 한발 괭이라고도 한다. 흔하게 사용되는 농기구다.
주변 마을사람 중 범인이 있을 수 있다는 거.

당시에 부모가 범인이다, 이래서 엄청난 소동이 벌어졌고 제법 추문이 돌았다는 것도 팩트.
물론 추측한 장소에서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
아무튼 범인은 안 잡히고 인생 망친 사람만 가득하다...  이춘재도 잡혔는데.

Posted by 미야

2020/04/24 13:14 2020/04/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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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서 오이 향기가 난다

더바디샵에서 세일하길래 구입해뒀던 체리블라섬 바디버터를 꺼내봤는데
달달한 냄새 중간에 오이의 스멜이...
이 미친 것들이 딸기와 오이를 섞었어!
좀 많이 괴로운 향기가 난다. 시간이 지나니 메로나 향으로 바뀐다...

Posted by 미야

2020/04/09 15:41 2020/04/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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