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기는 뭐하고, 다행히 나는 월급쟁이 이고, 하여 아직까지 보관용으로 내버려두고 있는 공간인데
내가 말이지... 광고업자들에게 데이터 무료나눔 해주는 착한 사람으로 보여? 엉?
어제는 트래픽 과다로 접속불가 상태로 떨어졌고
굿 사이트 사장님 굿 잡 이딴 소리를 지껄이는 놈들에게 도배당해서 작정하고 광고 지우느라 무척 힘들었다.
하루에 수천 개 광고 올라온 건 처음인 것 같다. 보통 한 사람이 열 개 정도 올리던데. 어떤 미친 놈이야.

코로나로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인데도 비아그라 먹어가며 여자랑 놀아야 쓰겄냐? 이 미친 남자 새끼들아.
스포츠 경기가 모두 중단되었는데 내기 도박은 무슨 재주로 할 거여. 엉?
남는 건 마약이잖아. 으이그... 이 썩을 것들아.
갓갓이니 하는 것들 체포당하는 거 보고 뭐 생각나는 거 없냐.
현실 찌질이 것들이 하여간 버릇 못 고치고.

적당히 해라. 남의 집에 와서 테러하지 말고.

Posted by 미야

2020/05/19 08:26 2020/05/19 08:2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2109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 Previous : 1 : ... 159 : 160 :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9820
Today:
1526
Yesterday:
133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