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evious : 1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 180 : Next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안 들려... 한글 자막 없이 못 본다는 걸 깨달음. 나에게 이러지 마. 이거 뭐야...;;
루트는 공주님이다. 왜 이렇게 예뻐졌지. 카비젤은 늙었어. 우왕, 그런데 리스 쫄따구가 늘었어!!

Posted by 미야

2012/09/28 20:58 2012/09/28 20:58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650

Leave a comment

으앙, 떴다!

토렝이 떴다~!!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2시즌 시작이다아아아, 라고 해도 근무 중. 어쩌라고?
빨리 사장님 용안이 보고 싶습니다.
리스가 쓰레기통 들고 쓰레기 치우는 거 봐야 합니다.
집에 보내줘어어어어어어 - 라고 해도 근무를 종료하면 다시 장을 보러 가야 합니다. (털푸덕-)
퇴근하면서 석바위 시장에 들리려고요. 나는 마트 가고 싶은데에에에에. 송편이 거기가 맛있다고. 짜증나.
일단 고화질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USB로 저장해서 집에 가져가려고요.
회사에선 재생도 안 됩니다.

어제 자기 전에 DVD 틀어서 1시즌 파일럿만 잠시 봤지욤.
리스 눈동자 색이 오묘하긴 합디다. 회색인지 푸른색인지 종잡을 수 없던데요, 푸른빛은 좀 아니다에 한표.
사장님 안경안경안경. 잃어버리셨다고라? 그거 돗수 있는 거였습니까? 1회용 소품 아니고?

아, 일하기 싫어.
점심도 못 먹으러 나가서 겨우 컵라면으로 떼우고 뭔가 궁상맞아요.


* 나는 스마트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가카~
텀블러 이런 거 모름. 네타레바는 당할 일 없겠으나 원래 네타를 무진장 좋아한다는게 함정.
네서스세븐 사볼까?

Posted by 미야

2012/09/28 13:14 2012/09/28 13:14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649

Leave a comment
저주로 개구리 만드는게 넘넘 좋아져버림. 처음엔 막 징그러웠는데 이제는 귀엽게 보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개구리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어. 심들이 구역질을 심하게 하네.
태어나서 개구리 냄새 맡아본 적이 없어. 무슨 냄새가 나는 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미야

2012/09/26 21:36 2012/09/26 21:36
Response
No Trackback , No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645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 180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3461
Today:
487
Yesterday:
37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