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사장님 용안이 보고 싶습니다.
리스가 쓰레기통 들고 쓰레기 치우는 거 봐야 합니다.
집에 보내줘어어어어어어 - 라고 해도 근무를 종료하면 다시 장을 보러 가야 합니다. (털푸덕-)
퇴근하면서 석바위 시장에 들리려고요. 나는 마트 가고 싶은데에에에에. 송편이 거기가 맛있다고. 짜증나.
일단 고화질 버전으로 다운로드해서 USB로 저장해서 집에 가져가려고요.
회사에선 재생도 안 됩니다.
어제 자기 전에 DVD 틀어서 1시즌 파일럿만 잠시 봤지욤.
리스 눈동자 색이 오묘하긴 합디다. 회색인지 푸른색인지 종잡을 수 없던데요, 푸른빛은 좀 아니다에 한표.
사장님 안경안경안경. 잃어버리셨다고라? 그거 돗수 있는 거였습니까? 1회용 소품 아니고?
아, 일하기 싫어.
점심도 못 먹으러 나가서 겨우 컵라면으로 떼우고 뭔가 궁상맞아요.
* 나는 스마트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가카~
텀블러 이런 거 모름. 네타레바는 당할 일 없겠으나 원래 네타를 무진장 좋아한다는게 함정.
네서스세븐 사볼까?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