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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08/18 23:06 2012/08/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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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상태 정말 메롱일지도... 루트야, 사장님 식사는 꼬박꼬박 챙겨주고 있는 거 맞겠지?!
새로 짓고 있는 집이다. 장식은 "어디까지나 수퍼내추럴하게" 로 분위기를 잡고 있다.
벽지까지 신경을 쓰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조명을 달아보면서 하나하나 체크하고 있어 시간이 곱절로 걸리고 있다.
이 집에선... 음, 뱀파이어 심이 살아야 할까? 새 확장팩이 나오면 "그림" 이 사는 집으로 설정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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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12/08/18 19:09 2012/08/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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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님 댁에서도 적었지만 나는 저 아이스크림 트럭을 싫어하는 편이다. 사실은 아주 싫어한다.
- 뭔 놈의 트럭이 활성 가족을 변경할 적마다 졸졸 따라와!
나는 반 농담조로 저 트럭을 FBI 위장 트럭이라고 부른다.
트럭 문을 열면 멍키 슈트를 입은 요원들이 운전대를 잡고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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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당연한 얘기지만 멍키 슈트는 없고 형형색색 아이스 캔디는 있다. 냠냠 쩝쩝 후루룩.
그나저나 요즘 국내외 분위기상 기모노 플레이는 정서상 반감이 들게 되었다.
신데 씨, 옷을 갈아 입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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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라고 불리운 사나이. 취미는 남의 집에 가서 썩은 접시 닦기. 변기 닦기. 침대 정리하기.

Posted by 미야

2012/08/17 20:50 2012/08/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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