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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라도 써야겠다...

이러다 딥웹으로 변신할지도... (웃음)
어쨌든 일기를 쓸 수 있는 공간이 어딘가에 남아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된다.
일단 페이지 넘김용으로 하나.

Posted by 미야

2016/10/20 14:06 2016/10/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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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심하게 먹음

마음 먹기에 따라 불조차 시원.... 할 것 같냐~!!!

사무실 실내 온도가 31도입니다.
에어컨은 장식이고요, 선풍기 틀어놓으면 따뜻한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더 죽을 것 같네요.
이 상황에선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 아무 생각 안 납니다.
어제가 입추였다면서요. 농담이겠지.

Posted by 미야

2016/08/08 09:34 2016/08/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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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위대한 덕심?

DC 팬픽을 쓴 작가 중, 덕심이 끓어올라 자신과 나이트윙을 주인공으로 글을 쓴 위대한 자가 있었다고.
끝판왕이다... 손발이 오글거리지만. (폭풍눈물) 모니터 너머로 작가분과 악수해보고 싶었쪄.

Posted by 미야

2016/07/12 17:23 2016/07/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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