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덥다. 후.
* 왕 질투쟁이 비치 모드 샘이 보고 싶다아~!! 10월은 언제나 오는겨!
* 어레? 언제 6만히트 넘었다. 기념은... 없는 기다.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투덜투덜'638 POSTS방영은 좋긴 좋은데...
오늘도 새벽을 불살라야 하나 생각하면 눈앞이 쬐끔 아찔하긴 하다.
날씨 덥다. 후. * 왕 질투쟁이 비치 모드 샘이 보고 싶다아~!! 10월은 언제나 오는겨! * 어레? 언제 6만히트 넘었다. 기념은... 없는 기다. Posted by 미야
나는 설탕 중독이다. 다시 말해 주식이 쌀이나 밀가루가 아니라 과자나 아이스크림 같은 <인스턴트 식품> 이라는 것이다. 어려서도 젖을 빨지 않아 그렇게나 속을 썩혔다더니, 늙어 죽도록 이놈의 편식은 극악을 달린다. 온몸이 살덩이면 뭐하나, 지금도 밥은 아침에만 딱 한 번 먹는다. 섬유질 및 비타민 보충은 하루야채 쥬스를 일주일에 세 번 마시는 걸로 충당. 나랑 같이 살면 무척 괴로울 거다. 어멋! 짠순이! 그럼 눈앞에 있는게 먹고 싶은데 참으라는 거니?! 기가 막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있는 딸네미를 면박주는 마덜. 그리고 슬그머니 거실 테이블로 시리얼 박스를 들고가 TV를 보며 오물오물 집어먹는 브라덜. 그건 팝콘이 아니라니까아아아~!! 전략을 다시 바꿔야겠다. * 일단 자고, 저녁 10시 40분에 일어나 로앤오더를 보고, 대망의 슈퍼내츄럴을 연속해서 보도록 하자. 토요일 근무? 어떻게든 되겠지. Posted by 미야
목소리는 바비 아저씨인데...
CSI 라스베가스 7시즌은 아직 하나도 못 봤다. 애정이 식은게냐... 흘.
여하간 오랜만에 OCN에서 7시즌 4화를 보며 그리섬 반장님 알라븅을 외치다가 뭔가 이상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었으니... 바비 아저씨인가, 아닌가. 캡 모자를 씌워야 확실해질 것만 같은 이 느낌... <무쟈게 골병 들었어요> 피해자 분장 탓도 크지만 눈썰미 극악의 재주로는 영 확신이 서지 않는다. 다만 목소리가 너무나 바비 아저씨라서 으잉~?! 을 외치고 봤음.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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