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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야

2008/01/27 23:32 2008/01/2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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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밤맛만쥬 2008/01/28 00:19 # M/D Reply Permalink

    헤벌쭉 웃으며 좋아하다가 막판에 딘이 불쌍해서 으앵 울고 있어요.
    이왕이면 숟가락을 꽂아보고 깨어나도..<;;
    현실에선 정녕 불가능한 건가효.

  2. 2008/01/28 01:43 # M/D Reply Permalink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사실 딘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계속 상상해봤었거든요.
    아아~ 너무, 너어-무,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딘이 좀 안쓰럽긴 하지만...

    요즘 새미에 대한 애정이 솟구쳐서 말이죠. 딘이 샘에게 남몰래 감정을 품어왔다는 게 참으로 좋으네요..;; 흠흠 정말 맘에 듭니다~

  3. 장인득 2008/01/28 01:45 # M/D Reply Permalink

    하루에 딱 두 번 정도만 생각했다고, 자기 그렇게 미친 놈은 아니라고 절규하는 부분이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

  4. 2008/01/28 08:43 # M/D Reply Permalink

    역시 얘네들 머리위에 태양 같은건 없는거에요... 없어요...흑흑 ㅠ.ㅠ

  5. hoya 2008/01/28 12:06 # M/D Reply Permalink

    흑흑흑 ㅠ_____ㅠ

  6. 소나기 2008/01/28 15:25 # M/D Reply Permalink

    새미의 고백에 한번 울고 딘의 고백에 또 한번 웁니다. ㅠ.ㅠ
    크흐흑..
    이게 끝은 아니겠지요?

  7. 로렐라이 2008/02/21 15:04 # M/D Reply Permalink

    ㅠㅜ 아...딘의 말이 가슴에 박히네요 ㅠㅠ
    안타까워요...이 안타까운 윈체스터 형제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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