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박은

새미는 잠이 안 오면 권투중계를 봐효

조지 포먼의 광고는 어느새 남자들의 파이트가 되었다...;;
그냥 맘 편하게 포기하고 카메라가 훑고 지나가는 젠슨의 훌늉한 S라인만 보도록 하자.
아무튼 내일도 힘든 하루겠다. 너무 졸려서 몸이 떨린다.

Posted by 미야

2007/08/04 02:23 2007/08/04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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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푼젤 2007/08/04 20:37 # M/D Reply Permalink

    도대체 슈퍼액션에선 어떤식으로 방영을 하는건지..
    본편과는 색다른 재미가 있을 듯 해요.
    보고 싶지만, 음... 항상 자는 바람에;;;

  2. 미야 2007/08/04 21:12 # M/D Reply Permalink

    번역하시는 분이 바뀐 것 같다고 하더군요. 수첩까지 준비하고 내심 기대를 많이 했는데 평이했다는 의견이 중론이었습니다. 저야 자막을 기억하고 보는거라 미세한 차이점은 잡아내지 못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게 정확한 건지도 사실 몰라요. ^^
    1즌 3화에서의 <재플린 최고> 라는 표현도 수퍼액션에선 <재플린의 법칙> 이라 번역했고, 다른 분은 <프랭크 제파의 법칙> 이라 번역하셨더라고요.
    파일럿에서 <위조 신분증에 위조된 신용카드... 진짜인게 있긴 하나?> 라는 질문에 딘이 대답하던 것도 저는 <내 부츠요> 라고 들었고, 다른 분은 <내 젖통이오> 라고 들었고, 수퍼액션은 <나 자신이오> 라고 했다고... 진실은 안드로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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