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함정

<덤블비*샘> 이라는 저 단어를 보고 뿜었다.
아아, 자매님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입니다.
그런데 신체 사이즈가 맞지 않잖습니까. (<- 탕)

* 음, 골다공증... 고민일세.
덥기도 하거니와 귀찮아져서 우유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다.
점심은 초코우유, 저녁은 딸기우유. (<-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난 지금까지 우유가 완전식품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소화시 대량의 칼슘이 소비된다고... 사실인가! (두둥-) 요즘 다리가 아픈게 혹시 뼈에 구멍이 나서?
마른 멸치를 씹어먹어야 하나. 그건 진짜 달갑지 않은 일이다.

Posted by 미야

2007/07/12 11:14 2007/07/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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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즈 2007/07/12 16:16 # M/D Reply Permalink

    미야님 마른멸치 나름 맛있어요..짭쪼롬한게...좀 작은 사이즈를 머리만 떼고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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