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자매님들...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경지입니다.
그런데 신체 사이즈가 맞지 않잖습니까. (<- 탕)
* 음, 골다공증... 고민일세.
덥기도 하거니와 귀찮아져서 우유로 식사를 대신하고 있다.
점심은 초코우유, 저녁은 딸기우유. (<- 살찌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데 난 지금까지 우유가 완전식품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소화시 대량의 칼슘이 소비된다고... 사실인가! (두둥-) 요즘 다리가 아픈게 혹시 뼈에 구멍이 나서?
마른 멸치를 씹어먹어야 하나. 그건 진짜 달갑지 않은 일이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