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리 뭐꼬 하며 화내실 분이 다수겠지만. (죄송합니다)
전혀 친절하지 않은, 희끄무리하게 꼴랑 남긴 <우물 뚜껑 여는 법>에 경악하셨을 다수의 갓파님께 사과드립니다.
에... 다음 비공개 카페 리퍼러 기록이 자꾸 신경에 거슬려서요.
처음엔 그냥 일반 스패머인가 싶었지만... 왜 있잖아요, 뒷통수를 문지르는 이상한 느낌.
수상하다 싶으면 <도망가자> 라는 것이 제 신념인지라...;; (전 소심증에 강박증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이 상태로 조용히 갑니다.
바뀐 주소는 개인 블로그 및 일반 게시판에 글자로 남겨두지 마세요.
원고는 달랑 한 페이지만 써서 일요일 밤에나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