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그 전에는 중구난방이었다는 건가.
놀랍게도 업체마다 약간씩 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고 일어나서 손발이 붓는 경우도 있어서 미세한 차이는 "전날 라면 드셨어요?" 이걸로 퉁쳤다고.
아직까지 KS표준규격을 따르지 않는 업체도 있으니 꼭 사전 확인하여야 합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하여 주얼리 선물구입이 많았을텐데 아수라장이었다는 뒷얘기가 있군요.
저는 링게이지를 1만원에 다시 구입했습니다만 - 어쩐지 속은 것 같습니다.
표준 12호 이용자에겐 그리 차이가 없다고 하니 손가락 가느다란 분들은 흘려 들으셔도 될 듯.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