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새로 구입한 Moon球를 놓고 기념 촬영을 해봤다.
사진 중에서 노리딩딩한 녀석이 신참이시다. 달의 느낌을 가진 시트린이다. 요리조리 돌려보면 황홀하다. 뿌옇고도 동시에 투명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찰칵.
그런데 아뿔싸! 지구보다 달이 훨씬 더 크다는 이 비극...
Posted by 미야
앗, 사이즈 오버!
사진이 구리다. 정말이지 사진 찍는 연습을 해야 한다. 아무렇게나 누른다고 될 일이 아니야.
어쨌든 새로 구입한 Moon球를 놓고 기념 촬영을 해봤다. 사진 중에서 노리딩딩한 녀석이 신참이시다. 달의 느낌을 가진 시트린이다. 요리조리 돌려보면 황홀하다. 뿌옇고도 동시에 투명하다. 조금 더 가까이에서 찰칵. 그런데 아뿔싸! 지구보다 달이 훨씬 더 크다는 이 비극... Posted by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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