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으로 개조하여 사무실로 사용 중인 "불탄 집" 요즘엔 이런 구조를 한국형 오피스텔이라 한다메?
여름에는 블루 색상이 최고다.
공간의 문제로 에어컨은 달지 못해서 선풍기로 대체함.
Posted by 미야
Search Results for '흥미백가'538 POSTS하우스 플리퍼 #house04 불탄 집
원룸으로 개조하여 사무실로 사용 중인 "불탄 집" 요즘엔 이런 구조를 한국형 오피스텔이라 한다메? Posted by 미야
하우스 플리퍼 #house03 버려진 집
하우스 플리퍼에 매물로 올라오는 주택은 의외로 내부 구조가 똑같은 것들이 많다.
어쨌든 별개의 침실이 생겼다. 화장실 앞쪽으로 주방이라고 구분되는 공간이 있는데 식탁을 놓을 수가 없다. 따라서 거실에 작은 식탁을 배치해줄 수밖에 없다. 주방 문을 철거해버리고 답답한 느낌에 벽도 치워버렸다. 어둡게 느껴지는 건 기분 탓이 아니고... 천장등이 구려서 실제로 어둡다. 밤에는 이런 분위기가 된다. 공산주의자의 인테리어라고 불평을 들었다. 다음은 화장실과 침실. 확실히 쓰는 가구만 계속 쓰게 된다. 아직은 어쩔 수 없다. 지금까지는 협소주택이다. "버려진 집"과 "불에 탄 집" 의 내부 구조가 같은데 현재 사무실로 사용 중인 불에 탄 집은 화장실만 남겨두고 벽을 모두 헐어서 원룸으로 활용하고 있다. Posted by 미야
하우스 플리퍼 #house02 캠핑 하우스
노가다로 돈을 벌어 최초 구입이 가능한 캠핑 하우스. 독립된 주방이 주어진다.
침실 겸 거실을 사용해야 하는 점은 첫 사무실과 같아 기본적인 가구 배치도 비슷하게 따라게 된다. 안쪽으로 침대를 구겨넣고 가구로 벽을 쌓아 잠자는 공간을 분리하는 수밖에 없다. 주방은 매우 협소하고 화장실도 좁다. 필수 가구만 넣어도 터지는 크기. 여름의 시원한 컬러감으로 숨막혀 죽을 거 같은 답답함을 근소하게 줄여보았다. 세탁기가 들어간다... Posted by 미야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 최근 공지Recent PostsRecent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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