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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제약과 용량 문제로... 스샷이 넘 구려! 구려!

테스트 중인 부지입니다. 요즘 럭키팜즈 아이디어를 아팔로사로 옮겨오는 걸 잘 하고 있습니다.
토대 위의 무대에서 공연이 정상으로 이루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쇼 무대 사이드로 2x2 공간이 필요한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주들이 저리로 갈 수 없다면서 깐따삐야를 외치는데 미칠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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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문라이트 작은 공원이라면 아래는 루나 레이크 추억의 공원입지요.
직접 만든 공원에는 소풍 바구니 설치를 못 합니다. 이곳에선 주구장창 낚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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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빨고 누워서 자고 있는 난쟁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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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살짝 손봤습니다만. (대문이 투명문으로 바뀜. 더워 미치겠는데 사생활이고 나발이고 다 모름)
요즘 엘의 집에서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다는게 함정.
공원 쇼 무대 테스트를 위해 잠시 돌아왔습니다. 엘의 직업이 마술사니까요.

Posted by 미야

2012/08/09 21:19 2012/08/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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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통에서는 가로 사이즈가 570이 최고이고, 그리고 계정을 개인적으로 구매한 거라 용량을 늘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이즈를 조절했음에도 그림 올리는게 사실은 매우 무섭습니다.
아무튼 이곳은 신데렐라 놀이가 취미인 아츠 군이 사는 집입니다. 코딱지 연못이 포인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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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밸리에서  가져온 리컬러 버전 수영장입니다. 최근 취미가 마을 개조인데요.
이러니 주중엔 게임을 못 합니다. 덕분에 근질근질해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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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팔로사 평원에도 해변가(혹은 강가)가 있어요. 주택지구에서 너무 멀어 방문을 거의 하진 못합니다.
물을 보면 괴이하게도 선셋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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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서브 캐릭터인 의사 선생님. 성형을 해서 원판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분에게 눈이 돌아간 건 의외로 푼수이기 때문인데요... 어떤 줄거리를 만들어줄까 좋아라 하고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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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년이 고픈 것도 없진 않습니다.

Posted by 미야

2012/07/31 12:21 2012/07/3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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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을 이야기해보장

몇년동안 BL물 전혀 못봤습니다. 동네 책 대여점이 망해서 없어졌고, 인터넷 사이트는 거 언제더라... 한창 난리나서 관련 사이트마다 망치로 뚜드려 맞았을 적에 튕겨나가고 다음부터 접근을 못 하게 되었죠. 그래서 이게 죄다 옛날 버전입니다.

좋아하는 소설 작가는 코노하라 나리세.
좋아하는 만화 작가는 나오노 보라.

아저씨 캐릭터 좋아한다기 보단 특이한게 좋은 건지도.
코노하라 나리세의 작품은 사람 심기를 긁어대는 것도 없잖아 있죠.

제 취향은 강공에 절대로 안 넘어오는 똑뚝한 수...;; 이거 뭐야. 여왕님 수라기 보다는 집착 쩌는 공에 초연함을 보이는 그런 캐릭터가 좋아요. 다르게 말하자면 공을 가지고 노는 수... 이거 뭐야 x 2. 그래서 공이 "빨리 내 것이 되어라" 폭발을 좀 해주시고... 응? 점점 이상하다. "우린 친구잖아" 이러면서 수가 야단을 막 치고... 점점 괴상해진다... 결국은 공도 납득... 뭐? 그러다 수가 미묘한 변화를 깨닫는 겁니다. "그동안 날 좋아한 거였어?!"  정신 차리고 보니 한 입에 와드득 와드득 꿀꺽 삼켜졌다아아~ 대충 이런 거요.
결국 똑똑한게 아니고 고자 수 플레이가 좋은 건지도.

그렇다보니 제가 쓰는 종류도 성격이 비슷합니다.
좋아한다는 인식이 무척 늦고, 한 번 인식하면 집착 쩔고, 잘 이루어지지 않고, 꼭 자기 부정이 따르고(이건 좋아하는 감정이 아니다 - 라고 마인드 콘트롤), 연인 관계따위 집어쳐 이러다가 꼭지가 돌고...
결론, 삼류 드라마.

싫어하는 종류라면... 학원물은 안 좋아합니다. 선생과 제자가 응응응 하는 거 질색임.
서로 좋아 죽는, 달달달 이런 거 눈 뜨고 보지 못함. 옆에서 헤어져버렷 이러고 기함.
이물질 끼어드는 거 싫음. 오ㅡ 업계 용어 나온다.
남자가 여자가 되고, 여자가 남자가 되는 변신물 싫어함. 엠프렉 안 좋아함.

아니, 싫다고 해도 일단 읽을 수만 있음 행복하고 좋은 거듸.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일어, 영어 공부하세요. 팬픽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욤.

Posted by 미야

2012/07/30 09:58 2012/07/3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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