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제약과 용량 문제로... 스샷이 넘 구려! 구려!
테스트 중인 부지입니다. 요즘 럭키팜즈 아이디어를 아팔로사로 옮겨오는 걸 잘 하고 있습니다.
토대 위의 무대에서 공연이 정상으로 이루어질지는 더 지켜봐야 합니다.
쇼 무대 사이드로 2x2 공간이 필요한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소유주들이 저리로 갈 수 없다면서 깐따삐야를 외치는데 미칠 지경입니다.
직접 만든 공원에는 소풍 바구니 설치를 못 합니다. 이곳에선 주구장창 낚시만 가능.
손가락 빨고 누워서 자고 있는 난쟁이 인형.
인테리어를 살짝 손봤습니다만. (대문이 투명문으로 바뀜. 더워 미치겠는데 사생활이고 나발이고 다 모름)
요즘 엘의 집에서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다는게 함정.
공원 쇼 무대 테스트를 위해 잠시 돌아왔습니다. 엘의 직업이 마술사니까요.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