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 아니라 크학. 이미 낮이구놔.
주말에 서해대교를 네 번이나 건넜어요. 힘드니까 화도 안 났달까.
인천에서 서울 다녀오는 것도 꺼리는 주제에 충청남도까지... 토 나와.
상콤할 것 같으면서도 절대로 상콤할 리 없는 수무월 첫째 날이군요.
슬슬 기본 페이스를 찾아야지요. 포기했던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려고요.
같은 맥락에서... 젠슨 옵화도 기본 페이스를 좀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턱이 이중이야. 어쩔겨, 아쩌씨.
Posted by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