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 죽을 것 같아효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이 아니라 크학. 이미 낮이구놔.
주말에 서해대교를 네 번이나 건넜어요. 힘드니까 화도 안 났달까.
인천에서 서울 다녀오는 것도 꺼리는 주제에 충청남도까지... 토 나와.

상콤할 것 같으면서도 절대로 상콤할 리 없는 수무월 첫째 날이군요.
슬슬 기본 페이스를 찾아야지요. 포기했던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려고요.

같은 맥락에서... 젠슨 옵화도 기본 페이스를 좀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턱이 이중이야. 어쩔겨, 아쩌씨.

Posted by 미야

2009/06/01 09:41 2009/06/01 09:41
Response
No Trackback , a comment
RSS :
http://miya.ne.kr/blog/rss/response/1234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List

  1. T&J 2009/06/01 10:04 # M/D Reply Permalink

    주말에 고생하셨군요-
    오랜만에 본 오라버님은..........크크크ㅡ턱 두개+ㅁ+...
    어여 빼시라는....제럿 몸 만들동안 옆에서 구경만 하시냐며...ㅋㅋㅋㅋ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894 : 895 : 896 : 897 : 898 : 899 : 900 : 901 : 902 : ... 1974 : Next »

블로그 이미지

처음 방문해주신 분은 하단의 "우물통 사용법"을 먼저 읽어주세요.

- 미야

Archives

Site Stats

Total hits:
1019627
Today:
1333
Yesterday:
133

Calendar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