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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 그림들을 정리하다 쓸데없이, 새삼스레, 자폭성으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보노보노는 책 표지를 보고 그려댄 것 같은데... 나란히 두고 보니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사실 "보노보노 = 제로스" 는 이미지가 확 와닿지는 않는데. (웃음)

리나 = 너부리
가우리 = 포로리? (맨날 맞으니까?)
제르가디스 = 야옹이형

야옹이형... (자기가 말해놓고 상처 입는 인간)

Posted by 미야

2006/03/14 13:07 2006/03/1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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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나 2006/03/14 18:28 # M/D Reply Permalink

    보노보노처럼 손을 오무리고 있는 제로스의 표정과 손짓이 매우 귀엽습니다.^__^

  2. 고쿠도꾼 2006/03/15 01:25 # M/D Reply Permalink

    너부리=리나는 꼭 맞는 것 같습니다. >ㅁ<
    대뜸 생각난듯이 발차기가 날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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